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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보호센터 설립 (창업) 시설 및 직원 배치 기준 규정집 방문요양센터와 요양원 창업 절차에 이어 주야간보호센터 창업 절차를 확인해 보겠다. 주간보호센터는 어르신분들을 댁에서 차를 이용해 모셔와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다시 보내드리는 요양기관이다. 어르신을 위한 유치원이라고 해서 노치원으로도 불린다. 시설 연면적 90제곱미터(27.2평) 이상이며 이용 정원이 6명 이상이라면 1명당 6.6제곱미터(2평) 이상의 공간을 추가로 확보해야 한다. 다만, 주간보호센터 안에 치매전담실을 두는 경우에는 치매전담실 1실당 이용 정원을 25명 이하로 하여야 한다. 시설 및 설비 기준 시설 기준의 내용 중 일부를 발취했다. 나. 주·야간보호, 단기보호를 제공하는 시설 1) 시설의 입지조건 보건·위생·안전·환경 및 교통편의 등을 충분히 고려하여 이용자가 쉽게 접근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2020. 12. 30.
PC 또는 스마트폰(모바일)에서 위치 좌표가 부정확하다면? 요즘은 생활속에서 위치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플이나 웹사이트가 많다. 스마트폰 또는 PC에서 위치가 정확하게 잡히지 않아 난감한 적이 있는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문제이지만 인터넷 검색으로 관련된 지식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방법을 공유해 보고자 한다. 첫 번째 확인해 봐야 할 것은 위치 공유를 허용했는지 확인해 봐야 한다. 방문한 웹사이트(어플)가 위치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면 방문자의 위치를 파악하는 코드가 삽입되어 있고 브라우저는 이를 불러오는데 이때 화면 상단에 위치 팝업 창(설정화면)이 뜬다. 이때 꼭 허용 버튼을 눌러야 방문자의 위치를 파악해서 적합한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다. 그런데 여기서 차단을 누른다면 위치를 정확히 잡을 수 없다. 위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에서 .. 2020. 12. 30.
2021년 대구형 일자리 디딤돌 사업 참여자 모집 ( 260명 ) 대구 달성군에서 260명 정도의 공공근로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2021년 취업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사 업 명 : 2021년 제1단계 대구형 일자리 디딤돌사업(공공근로) ○ 신청기간 : 2021. 1. 4.(월) ∼ 1. 11.(월) ○ 사업기간 : 2021. 2. 4.(목) ∼ 4. 23.(금) ○ 모집인원 : 260명 정도 ○ 신청장소 : 주소지 읍ㆍ면 행정복지센터 ○ 모집분야(안) :【붙임1】,【붙임2】참조 ○ 참여자 발표일 : 2021년 1월 29일(예정) 신청자격(공통사항) ○ 신청자격 : 사업시작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달성군 거주자로서 ① 취업취약계층*으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자 * 저소득층(기준 중위소득 65% 이하, 단 1인 가구는 120% 이하), 장애인, 결혼이민자, 북한이탈.. 2020. 12. 29.
구직자 취업성공패키지 (취성패) 3단계 수당 정리 글 취업 성공패키지 구직자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2009년 고용노동부가 도입한 제도로 상담 과정과 직업 훈련, 내일배움카드제, 취업 알선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단계별 수당을 지급한다. 참여유형 종류 ① 취업성공패키지Ⅰ유형 · 기초생활수급자와 취약계층 ( 생계급여수급자, 여성가장, 위기청소년, 니트족, 북한이탈주민, 결혼 이민자, 결혼이민자의 외국인자녀 등 ) · 중위소득 60%이하 가구원 · 만18~69세 ( 단 위기청소년의 경우 만15세~만24세 ) 중위소득 참고하기 * 2017년부터 장애인의 경우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시행하는 장애인 취업성공패키지로 참여 가능 ② 취업성공패키지 Ⅱ 유형 ( 만 18세 69세 이하 ) · 청년층 참여자 ( 만18세~34세 이하 ) 고등학교 이하 졸업(예정)자 중 비진학.. 2020. 12. 28.
요양원 창업 직원 배치 및 시설 기준 ( 규정 다운로드 ) 지난번에 재가복지센터 설립 절차를 알아본데 이어서 요양원 설립 규정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시설은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어르신들이 집처럼 입소하여 요양보호사의 돌봄은 받는 공간이다. 직원 배치 기준 시설장은 사회복지사 1급 또는 2급 자격증이거나 의료법 제2조에 따른 의료인( 의사, 간호사)이어야 한다. 시설장은 상근직이며 대표와 같은 사람으로 할 수도 있고 다른 사람으로 할 수도 있다. " ※ 의료기관의 일부를 시설로 신고한 경우에는 의료기관의 장(의료인인 경우만 해당한다)이 해당 시설의 장을 겸직할 수 있다. ※ 촉탁의사는 의사, 한의사 또는 치과의사를 포함한다. ※ 의료기관과 협약을 체결하여 의료연계체계를 구축한 경우에는 의사(한의사를 포함한다) 또는 촉탁의사를 두지 않을 수 있다. ※ 영양사 및 조리.. 2020. 12. 26.
재가복지센터 ( 방문요양센터) 창업 절차 / 지정제 심사 요양기관 설립은 2020년부터 신고제에서 지정제( 허가제 )로 바뀌면서 좀 더 꼼꼼하게 심사하고 처리 기한도 늘었다. 우선 준비를 하기 전에 절차와 관련 규정을 꼼꼼히 찾아 읽어 보는 것과 지자체 시군구 노인복지과에 제출 서류와 설립 규정에 대해 문의해야 한다. 사무실은 최소 16.5㎡ ( 5평) 이상이 임대차 계약이 필요하고 실질적으로 6평 이상 권장한다. 컴퓨터, 전화, 팩스 등 업무에 필요한 기기와 사물함 ( 잠금장치가 있는 캐비닛 ), 책상 등이 필요하다. 방문요양센터의 수익률은 높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대표와 시설장 역할을 함께 한다. 시설장의 자격은 사회복지사 1급 · 2급 자격증, 5년 이상 근무한 요양보호사 · 간호조무사, 의료인 (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이다. 또한 요양보호사도 15.. 2020. 12. 25.
2021년,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와 생계급여 중복 수령 ( 부양의무자 폐지 ) 1. 한부모가정 부양의무자 폐지 2021년 1월부터 노인과 한부모가정에 대한 부양의무자 기준이 적용이 적용되지 않는다. 부양의무자 기준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과정으로 그 외의 가구도 2022년까지 완전히 폐지된다. 다만 고소득, 고재산을 가진 부양의무자는 부양의무자 기준이 계속 적용된다. 1. 한부모가정 아동양육비와 생계급여 중복 수령 가능 일부 법이 개정되면서 한부모 아동양육비와 생계급여를 중복 수령이 가능해졌다. 기존에 생계급여 수급자는 한부모가족의 아동양육비를 지급받지 못했다. 34세 이하의 청년 한부모에게는 추가 아동양육비를 지원한다. 기존에는 24세 이하의 청소년 한부모를 대상으로만 지원되었다. 외국인이면서 대한민국 국민과 혼인과 관계없이 대한민국 국적의 아이를 양육할 경우에도 아동양육비를 지원.. 2020. 12. 24.
2021년 사회복지사 1급 국가 응시 자격 및 신청 방법 사회복지사 1급 시험 시행 일정 원서 접수 20년 12월 7일 09:00 ~ 12월 11일 18:00 ( 5일간 ) 추가 접수 21년 1월 28일(목) 09:00 ~ 21년 1월 29일 18:00 ( 2일간 ) 시험시행일 21년 2월 6일(토) 합격예정자 발표 21년 3월 10일(수) 응시자격서류제출 ( 합격예정자에 한함 ) 21년 3월 10일(수) ~ 3월 31일(수) 최종 합격자 발표 21년 4월 14일(수) 접수는 사회복지사 1급 홈페이지 홈페이지 큐넷에서 접속해서 인터넷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접수 방법은 맨 하단의 첨부파일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험 시행 지역 : 전국 12개 지역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인천, 경기(수원), 강원(춘천), 울산, 전북(전주), 제주, 경남 시험 시행기.. 2020. 12. 23.
2021년 달라지는 노인장기요양 ( 수가, 가산점, 월 한도액, 주간보호센터 ) ■ 21년장기보험보험율은 11.52%로 2020년보다 1.27% 상승했다. ■ 2021년 장기요양 수가 상승률은 평균 1.37%이다. ■ 요양기관별 인상률로는 방문요양 1.49%, 방문목욕 1.31%, 방문간호 1.15%, 주야간보호 1.29%, 단기보호 1.30%, 공동생활가정 1.32%, 요양시설 1.28% 인상된다. 2021년 요양기관별 상세 수가 바로가기 ■ 시설의 인력 수준 강화를 유도하고 서비스 질 개선을 위해 인력 추가 배치 가산금과 방문요양의 사회복지사 가산금이 상향된다. 인력추가배치 가산점수는 직종별 각 0.2점 인상, 방문요양 기관 사회복지사 배치 가산점수는 두 번째 추가배치 사회복지사의 경우 0.2점 인상 됨 ■ 재가급여 월 한도액 증액 제도 증액률은 50%에서 20%로 조정하되, 수.. 2020. 12. 23.
2021년 달라지는 복지, 생계급여, 한부모, 시급 등 총정리 2021년 보건복지부의 예산안은 전년대비 9.2% 증가한 90조 1536억원이 편성되었다. 달라진 것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겠다. ■ 세대 월 평균 보험료는 약 1만3211원으로 평균 보험료 1.787원이 증가했다. ■ 2021년 기준 중위소득은 2.68% 늘었다. ■ 이에 따라 기초생활 수급자 가구당 급여액도 증가했다. 1인 가구 생계 급여는 72만7158원에서 2021년 54만8349원으로 증가한다. 2021년 기초생활 수급자 급여액 ■ 1인 서울 주거 급여는 266,000원에서 31만원으로 증가했다. 2급지인 경기, 인천은 225,000원에서 239,000원으로 상승했다. 2021년 주거 급여 2021년 기초생활 급여액 상세보기 ■ 2021년부터 노인과 한부모가정에 대한 부양의무자 기준이 적용이 폐.. 2020.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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