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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정보/유아·아동9

2025년 육아휴직급여 지원 내용 ( 한부모 특례 포함 ) 정부는 저출산 문제 해결과 일과 가정의 양립 활성화를 위해 육아휴직급여를 2025년에는 대폭 변경된다.저출산 문제는 경제적, 사회적으로 큰 문제를 초래하고 있으며 부모들이 육아휴직을 쉽게 사용하기 위해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줄 필요성이 있다. 또한 유아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부모들이 일과 가정에서 균형 있게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런 배경으로 육아휴직급여를 월 150만원에서 최대 250만원으로 인상하고, 한부모 가족은 첫 3개월 동안 급여가 현재 25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상향된다. 육아휴직 급여구분지원 내용급여월 최대 250만원,연간 2,310만원한부모 특례첫 3개월월 최대 300만원 또한 중소기업에 대한 대체인력 지원금이 현재 월 80만원에서 120만원으로 인상된다. .. 2024. 10. 18.

2023년 부모급여 현금 지원액 및 보육료, 종일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부모급여에는 현금과 바우처로 지급하는 보육료와 종일제아이돌봄의 총 3가지 서비스가 있으며, 전체 부모급여액 안에서 변경 신청이 가능하다. 부모급여 변화 구분 보육 만0세 만1세 2023년 시설미이용 월 70만원(현금) 월 35만원(현금) 시설이용 월51.4만원(바우처) + 월 18.6만원(현금) 월 51.4만원(바우처) 2022년 시설미이용 월30만원* 시설이용 월 49.9만원(바우처) 2021년 시설미이용 월 20만원 월 15만원 시설이용 월 48만원 * ’22.1.1이후 출생아부터 적용 지급방식 ① 만 0세 가족 양육시 현금 70만원, 어린이집 이용 시 보육료 바우처와 현금, 종일제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종일제 아이돌봄 바우처를 지급한다. 만 0세의 경우 어린이집 이용 시 보육료 바우처 전.. 2023. 2. 21.

출생아 지원 바우처, 첫만남 이용권 지원금액 및 이용방법 한국의 출산율은 0.81명 수준으로 OECD 국가 중에서도 꼴찌이다. 출산율이 늘지 않는다면 경제 주체는 줄어들고 고령화로 의료비 등 공공지출은 증가하여 경제 성장도 발목을 잡는다. 인구 감소는 국가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정부는 출산 후 경제적인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첫 만남 이용권은 2022년 4월부터 시행한 제도로 출생 신고 후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아동은 출생 순위와 상관없이 200만원을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지원받는다. 지원금액 200만원 이용권 ( 출생 순위, 다태아 등 상관없이 출생 아동 1인당 200만원 지원 ) 지원방식 국민행복카드 이용권(포인트) 지급, 예외적으로 수급아동은 현금 지급 가능 ( 국민행복카드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 기존카드에 지급 가능 ) 지급.. 2023. 1. 25.

2023년 영아·양육 지원 급여 모음 ( 부모급여 최대 70만원 대상자 ) 부모급여 신규 도입, 기저귀·분유 바우처 지원금 인상, 한부모 양육비 지원 대상 확대,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비 지원 확대 등 2023년 0세 기준 70만원을 지급하는 부모급여가 신설된다. 만 1세에게는 35만원이 지급된다. 만 2세 이후에는 부모급여는 없지만 양육수당 월 10만원씩을 받게 된다. 2024년도에는 부모급여를 0세 월 100만원, 만 1세에게 50만원을 지급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올해까지 받는 영아수당 월 30만원은 내년부터 부모급여에 합쳐진다. 소급적용도 검토하고 있는 사항이지만 아직 확정된 사항이 아니다. 양육 지원 · 부모급여 신규 도입 - 만 0세 월 70만 원 / 만 1세 월 35만 원 · 기저귀·분유 바우처 지원금 인상 - 기저귀 월 6.4만 원 → 8만 원 - 분유 월 8.. 2022. 9. 12.

임신 및 출산에 따른 출산급여 등 복지 지원 모음 출산전후휴가급여, 육아휴직 지원금,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지원금, 출산육아기 고용안정장려금, 배우자 출산휴가급여 등에 대해서 알아보자. 출산전후휴가(유산사산휴가) 급여 지원 ● 대상 휴가가 끝난 날 이전까지의 피보험 단위기간*이 180일 이상이면서, 휴가가 끝난 날 이후 12개월 이내 * 피보험 단위기간 : 고용보험 피보험기간 중 보수 지급의 기초가 된 날의 수 구분 지원내용 출산전후휴가 휴가 - 우선지원 대상기업 : 최대 90일(쌍둥이는 120일) - 대규모 기업 : 최대 30일(쌍둥이는 45일) 급여 휴가 시작일 기준 통상임금(단, 통상임금이 최저임금액 미달 시 최저임금액) 지원 - 우선지원 대상기업 : 최대 600만 원(쌍둥이는 800만 원) - 대규모 기업 : 최대 200만 원(쌍둥이는 300만 .. 2022. 5. 24.

생애주기별 복지 정책 모음 - 영유아 및 아동 영아·유아·아동·보육에 대한 복지 정책 모음이다. 영유아 및 아동 수당과 출산에 따른 장려금, 보육료, 돌봄 서비스 지원, 영유아 의료지원, 다문화가족 및 장애인 아동에 대한 복지 정책 등을 정리했다. - 아동수당 지원 - 영아수당 - 가정양육수당지원 - 가정위탁아동 지원 - 가정위탁아동상해보험료지원 - 입양아동 지원 - 입양아동 양육수당 지원 - 입양·가정위탁아동 심리치료 지원 - 입양 숙려기간 모자지원 - 보육료 지원 - 한부모가족 아동 양육비 지원 - 출산육아기고용안정장려금 - 출산휴가·육아휴직등 급여 지원 -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 아동발달지원계좌(디딤씨앗통장) - 그 밖의 연장형 보육료 등 지원 - 만 0~2세 보육료 지원 - 만 3~5세 누리과정 지원 - 시간제 보육 지원 - 영아종.. 2022. 4. 6.

월 10만원 아동수당 지급 요건 및 신청 방법 아동수당이 4월부터 현행 만 7세 미만에서 8세 미만으로 확대 시행된다. 오늘부터 사전 신청을 받는다. 2014년 2월에서 2014년 4월생 아동은 오는 3월 31일까지 신청하지 않으면 8세 이상이 되어 수급자격이 없어지므로 기간 내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 아동수당 지급 연력 확대에 따라 2014년 2월생부터 2015년 3월생 아동은 수당을 받게 되는데, 해당 아동은 올해 1월분부터 소급해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만 8세 미만 모든 아동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한 아동 - 난민법상 난민인정자 포함하나 난민인정 신청에 대한 심사진행중인 경우 등은 제외함 - 국적상 복수국적자 포함 주민등록법에 따는 주민등록번호가 정상적으로 부여된 아동 지원 금액 월 10만원 신청 및 문의 신청은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의 주.. 2022. 2. 9.

아이양육을 위한 첫만남이용권, 영아수당, 아동수당 알아보기 우리나라의 출산율은 0.88명으로 매우 저조하다. 여성이 가임기간 동안 아이를 1명도 낳지 않는다는 의미한다. 국가에는 2022년부터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영아기 찻만남꾸러미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아이양육하는 가구를 위해 첫만남 이용권, 아동수당, 영아수당을 제공하는 영아기 집중투자 관련 신설 확대한다. 1. 첫만남이용권 신설 2022년부터 모든 출생아에게 첫만남이용권 200만 원 바우처가 지급 된다. ㅇ 지급 대상은 2022년 1월 1일 출생아부터이며, 출생신고 후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아동은 출생순위 상관없이 동일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ㅇ 아동의 친권자·양육권자·후견인 등 아동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고 있는 사람이나 그 보호자의 대리인(친족, 아동복지시설 보호아동의 경우 사회복지전담공무원 등)이 신.. 2021. 12. 9.

2022년 임신 출산지원금 및 영아수당, 아동수당 변경 내용 저출산과 노령화로 인해 국가는 아동 관련 복지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2022년도 96조의 보건복지부 예산 중 아동 예산안은 총 9조 942억원으로 21년 대비 대폭 증가되었다. 출산 지원금으로 200만원과 24개원간 매월 30만원의 영아수당을 받게 된다. 또한 만 8세까지 월 10만원의 아동수당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첫만남 이용권- 200만원 지급 [신규] 아동 출생, 육아로 추가되는 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출산 시 일시금으로 200만원 신규 지급한다. 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신고된 출생아에게 지급된다. 영아수당 - 30만원 [신규] 만 0~1세 아동에게 일정 수당 지급한다. 22년 1.1일 이후 출생아 만 0~1세 아동에게 매월 30만원 지급한다. 아동수당 10만원 지급 .. 2021.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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