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뉴스 ( 생계급여, 의료급여, 활동지원사 2월 교육 일정, 장기요양 소식 등 )

매주 월요일에는 복지 소식과 장기요양 관련 한 주간의 글들을 정리한다.

 

2021년, 생계급여 대상자( 기초생활 수급자 ) 자격 및 부양의무자 기준 조건

생계급여는 가구소득, 근로능력, 부양의무자 등을 평가해 기초생활 수급자 급여 중 소득이 가장 낮은 대상자에게 현금성 급여를 지원한다. 한부모가족 및 만 65세 이상 노인은 부양의무자 기준이 올해부터 폐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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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의료급여( 기초생활 수급자 ) 자격 및 부양의무자 기준

생계급여 다음으로 낮은 소득자에게 지원하는 의료급여는 아직 부양의무자 기준이 남아있고 근로능력 여부는 1종, 2종에 따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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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교육급여( 기초생활 수급자 ) 자격 요건 및 지원 금액

다른 급여들과 다르게 부양의무자 기준도 없고, 근로능력 여부도 보지 않는다. 소득 인정액만으로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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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장애인 활동보조인( 활동지원사 ) 취업 자격 교육 일정표

월초가 되면 장애인 활동지원 홈페이지에서는 교육기관에서 취합한 교육 일정들을 정리해 올리고 있다. 2월의 장애인활동지원사 교육이 언제 있는지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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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후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가능한 경우

65세가 넘어가면 장애인활동지원을 받는 어르신이 장기요양서비스로 전환을 해야 한다. 그러나 올해부터 계속 활동지원 서비스를 받는 대상자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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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등급 신청 절차는?

장기요양인정 신청을 하는 신청방법부터 방문조사, 등급판정, 판정 결과 통지에 대한 절차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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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성 질병의 종류 ( 65세 미만 노인장기요양등급 인정 신청 )

우리나라는 65세 이상을 노인으로 정하고 복지 정책을 펼치고 있다. 장기요양등급도 65세 이상이 넘어가야 등급 신청을 할 수 있는데 예외적으로 65세 미만도 장기요양 등급을 신청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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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 종사자, 전반적인 만족도 62.3%

매우 만족은 17.5%, 만족 44.8%로 조사되었다. 방문간호  종사자 만족도 81.8%로 가장 높았으며 요양원 종사자의 만족도가 57.6%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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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요양보호사 전자 태그 대신 얼굴 안면 인식 인증한다.

요양보호사가 방문요양 서비스를 위해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할 때 일하기 전에 전자 태그를 찍는다. 이 방식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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