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요양보호사 시급 (월급) 모의계산기 사용방법

가족요양보호사 시급 (월급) 모의계산기 사용방법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부모님을 모시면 국가에서 급여를 제공한다.

 

가족요양급여가 계산이 어려운 것이 아니지만

본인부담금도 빼야 하고 

감경률도 적용해야 하고 

남은 한도액으로 다른 재가급여 사용에 대해서도 고려해야 한다면 복잡해진다.

 

가족요양급여 모의계산기는 이 모든 것들을 한두 번의 클릭으로 실수령액과 남은 한도액을 산출해 준다.

 

< 모의계산기의 전체 화면 >

가족요양보호사 모의계산기의 전체 화면

 

다른 재가급여와 연동해서 모의계산을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등급선택

남은 월한도액을 확인하고 다른 재가 급여와 연동하기 위해서 등급을 선택을 해야 한다.

등급 선택은 다른 재가급여를 연동 계산하기 위해서 필수적이다.

등급만 선택해도 기본값에 의해 가족요양급여를 확인할 수 있다.

 

시급선택

가족요양은 60분과  90분 근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기본값은 60분이다.

 

가족요양 제도에 대해서 잘 모른다면 아래 페이지를 참고해 보자.

 

가족요양보호사의 시급

가족요양보호사의 모든 것 ( Q&A )

 

일수 선택 

시급이 60분으로 맞추면 최대 일할 수 있는  20일로 설정이 되며, 90분으로 변경하면 31일로 바뀐다.

일수는 원하는 1~31일까지 원하는 값 입력이 가능하다.

 

1회당 시급액

60분 15,000원, 90분 2만원이 기본값으로 설정되어 있다.

재가요양기관마다 가족요양시급은 다르기 때문에 기본값은 임시 값이며  실제 시급이 아니다.

 

본인부담률 선택

가족요양도 본인부담금을 내야 한다.

따라서 시급과 일수를 계산한 가족요양급여액에 본인부담금을 뺀 실수령액이 내가 가져갈 수 있는 금액이다.

 

< 실제 선택 화면 > 

아래는 3등급을 선택한 실제 화면이다.

등급만 선택해 주어도 기본값들에 의해 자동으로 계산해 준다.

월한도액과 가족요양으로 사용한 남은 한도액 그리고 가족요양급여와 본인부담금이 계산된다.

비회원도 저장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가족요양급여 - 본인부담 = 실수령액

 

모의계산기가 값을 산출하면 저장하기 버튼이 나타난다.

저장하기를 클릭하면 저장과 함께 다른 재가급여와 연동해서 이용할 수 있다.

 

< 가족요양과 주간보호센터 함께 이용 >

주야간보호센터를 가족요양과 시간이 중복되지 않는다면 월한도액 내에서 가족요양을 사용할 수 있다.

 

주간보호센터는 하루 8시간씩 20일 이상 이용할 경우 월한도액이 20% 증액이 되기 때문에 혜택이 좋다.

 

엔젤시터의 모의계산기는 주간보호센터 뿐 아니라 방문요양, 방문간호, 방문목욕 등 다른 재가급여와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시간과 본인부담금을 쉽게 계산해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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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요양급여 모의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