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독거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받는 자격 조건 정리

우리나라의 노인인구는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이미 아이보다 노인이 많은 나라이다.

2050년도가 되면 전 세계에서 가장 노인이 많은 나라가 될 것이란 통계적인 추측도 있다.

노후 삶이 기반이 약해 복지에 기대여야 하는 노인들도 많다.

그래서 국가에서는 고령 및 독거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라는 것을 제공한다.

원래 존재하는 6가지 노인 돌봄 사업을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를 통합되었다.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등 취약노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노인장기요양등급 없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동시에 받는 것은 안된다.

( 월 기준 )
중점돌봄군 : 16시간이상 ~ 40시간미만
일반돌봄군 : 16시간미만

이외에 필요시 연계서비스와 특화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화서비스 대상자는 별도의 집중적인 서비스가 필요한 은둔형 및 우울형 노인이다.

주요 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취약한 노인에게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는 복지관에서 진행하고

관할 읍면동 거주지 주민센터 복지과에 신청하면

신청하면 된다.

팩스, 우편으로 신청도 가능하다.

읍면동에서 신청받으면 수행기관에서 선정 조사 및 서비스 계획을 수립한다.
심의 및 결정은 시군구에서 진행한다.

대상자로 결정이 되면 노인맞춤돌봄 수행 인력인 생활지원사의 서비스 제공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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