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보수교육 의무화 및 요양보호사교육원의 변화

요양보호사 보수교육 2024년부터 실시, 2023년 하반기 시범 실시 가능성

요양보호사교육원 비롯 교육기관이 지정 될 예정

 

요양보호사 보수교육에 관한 설명회가 3월에 진행되었으며, 보건복지공단은 2024년부터 장기요양기관에 근무하는 모든 요양보호사가 매년 보수교육을 받도록 의무화하는 법령을 개정하고 있다.

 

보수교육기관의 질 관리를 위해 평가인증제도 도입 필요성을 검토하고, 요양보호사 보수교육기관에 대한 평가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해당 연구는 올해 12월 8일까지 진행되며, 6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요양보호사 뿐 아니라 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요양보호사교육원은 보수교육 사업권을 따내기 위해 노력하게 될 것이다.

요양보호사 보수교육에 대한 독점 사업권을 따내기 위해 특정 업체가 나서고 있다는 소문도 있다.

 

국비지원이 되는 ncs 인증을 받은 교육원처럼 교육원 또는 교육기관이  지정될 가능성이 높다.

 

요양보호사 교육원에 총 240시간(실습포함)을 받는 교육을  내년부터는 치매전문교육을 포함해서 총 320시간으로 교육원 이수를 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관계 업계는 기정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즉 내년부터는 요양보호사 보수교육, 치매전문교육 등으로 요양보호사 교육원 분야도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미리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요양보호사 교육원 설립 절차 및 구비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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