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EDM2 Alan Walker(앨런 워커), K-391, Ahrix End of Time 컬러링을 바꿨습니다. End of Time은 몇 달 전부터 가끔씩 랜덤으로 들었던 곡입니다. 처음부터 끌리지는 않았습니다. 최근에 중간에 나오는 비트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런 리듬이 있지! 누가 약빨고 만 들었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알아보니 Ahrix 7년 전 곡인 Nova를 리믹스한 곡이었습니다. 어쨌든 Aha의 take on me 처럼 멋진 비트를 가진 음악을 만난 것이 기쁩니다. 2020. 5. 25. 앨런 워커 ( alan walker ) 노래 추천 베스트 7 한 동안 음악을 듣지 않았습니다. 락은 사라졌고 힙합의 시대도 갔습니다. 내가 음악을 다시 듣기 시작할 때는 생소한 EDM의 시대였습니다. 왜 이런 노래가 유행을 할까 생각했지만 어느덧 나도 모르게 빠져 들고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앨런 워커의 노래들은 나도 모르게 EDM의 팬이 되었습니다. EDM을 처음 듣거나 앨런 워커를 모르는 분들을 위해 추천 베스트 7을 선정했습니다. 1. Alone 앨런 워커 Alone 스마트폰의 컬러링으로 사용해 팝송을 모르던 지인들도 노래가 좋다고 제목이 뭐냐고 하며 반응이 좋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커피숍이나 폰 가게 같은 곳에 많이 틀어 주던 인기 있는 길거리 음악이었습니다. 앨런 워크 노래 중에서 지금도 가장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2. Faded ( restrung 버.. 2020. 3.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