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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연휴로 검사 건수가 줄어들었음에도 오미클론 확산으로 감염자가 2만명으로 넘어섰다.
평일이 되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2022년 2월 3일부터 코로나19의 검사 및 치료방법이 동네병원에서도 가능하도록 대폭 변경된다.
동네병원의 코로나19 검사 및 치료
호흡기전담클리닉으로 지정된 동네 병·의원에서는 호흡기 증상, 기저질환 등 기본 진찰을 하고, 우선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거쳐 결과가 양성이면 PCR 검사까지 수행한다.
진찰비 | 5,000원 |
검사비 | 무료 |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
검사 받은 해당 병·의원에서 코로나19 재택치료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한다.
주간에는 건강을 모니터링하고 야간에는 컨소시엄 행태의 재택치료 지원센터에서 관리한다.
호흡기전담클리닉 및 지정 병·의원 목록은 찾는 방법
1.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https://www.hira.or.kr/)알림〈심평원정보통〈코로나19진료 병의원 현황
2. 코로나바이러스-19 홈페이지
( https://www.mohw.go.kr/react/popup_200128_5.html )
3. 포털사이트 지도
네이버지도에는 별도의 아이콘 메뉴가 추가되었다.
출처 :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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