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GB ~ 1테라까지 클라우드 무료 저장 용량 비교

세상이 모든 것들이 클라우드로 들어가고 있다. 

모든 것이 디지털화되는 세상에서 클라우드 보관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유명한 클라우드 서비스와 대용량 저장 공간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무료 저장 용량들을 비교해 정리했다.

 

구글드라이브

구글에서 운영하는 만큼 신뢰성이 높고 다양한 구글앱과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다.

무료 용량 : 15GB

웹사이트 : https://drive.google.com/

 

원드라이브 ( MS )

윈도우에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무료 용량 : 5GB

 

웹사이트 : https://onedrive.live.com/

 

아이클라우드 ( 애플 )

애플 사용자에게 유용한 클라우드 서비스이다.

무료 용량 5GB

 

웹사이트 : iCloudhttps://www.icloud.com

 

드롭박스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가끔 외부 앱들이 드롭박스 저장공간을 지원하기 때문에 이용한다. 공유기능과 구글 및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지원한다 

무료용량 : 2GB

 

웹사이트 : https://www.dropbox.com/

 

네이버 마이박스 (네이버 클라우드 )

무료 용량 : 30GB

웹사이트 : https://mybox.naver.com/

 

토스트 파일( NHN )

무료용량 : 5GB 

구글드라이브, 원드라이브, 드롭박스 등 웹드라이브를 토스트파일에서 확인 가능하다.

웹사이트 : https://file.toast.com/

 

테라박스 ( 바이두 자회사 )

무료 용량 : 1테라

중국 기반의 회사이므로 업로드 자료의 보안에 신경 쓰는 분은 참고해 두자.

웹사이트 : https://www.terabox.com/

 

메가클라우드 

2014년도에 가입 후 오랫동안 로그인을 하지 않아서 데이터를 날린 기억이 있다. 예전에 비해 많이 발전했다는 생각이 든다.

무료 용량 : 50GB

웹사이트 : https://mega.nz/

 

클라우드는 한번 저장해 놓고 접속을 잘 안 하면 경우가 있다. 접속을 안 하면 초기화되어 소중한 저장 데이터를 모두 날릴 수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현재 메인 클라우드는 원드라이브이고, 구글드라이브, 드롭박스를 이용하고 있다. 

네이버마이박스와 메가클라우드에도 파일이 있는데  클라우드 용량들을 체크한 만큼 한 곳으로 정리해 보관할 생각이다.